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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의 인수업무 하는 금융업자, 보험계약을 인수하는 보험업자. |
[유가증권, 일반]
기업이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인수하여 이를 일반에게 매출하는 것을 업으로 한다. 증권의 인수라는 것은 증권의 발행자에 대하여 발행증권 전액의 소화를 보증하는 것이며, 언더라이터는 발행증권의 전액 또는 매각하고 남은 부분을 사들임으로써 인수의 책임을 다한다.
필요한 장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채권이나 주식을 발행하는 정부 ·지방공공단체 ·민간기업 등은 그것을 언더라이터가 인수함으로써 확실하게 예정자금을 얻을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언더라이터의 경제적 기능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주식 ·사채의 인수업무는 증권회사만이 할 수 있고, 공채(公債)의 경우에는 은행 등도 언더라이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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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공통, 손해보험 공통, 보험상식]
위험을 선택하고 분류 및 평가하며 위험 인수기준과 처리절차를 결정하는 사람으로 보험회사에서 보험심사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을 인수하거나 거절, 체결할 보험계약, 보험료, 보험금액을 결정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생명보험협회 주관으로 1단계 CKLU, 2단계 AKLU, 3단계 FKLU 의 전문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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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전참고 직접작성
- 정보 : [올보험] http://bohummap.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