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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지식IN] 의료실비보험. 2009년에 의료실비보험 축소된다는데 사실인가요
테리A
2011. 9. 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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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9년에 의료실비보험 축소된다는데 사실인가요? |
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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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입을 해 두시면 상관이 없습니다.
보험은 변경 되기 이전의 보험은 변경이 되더라도, 가입시점을 기준으로 보상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입을 하시면 본인부담금까지 다 받으시게 됨으로...걱정 하실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나중에 바뀌고 나서 가입을 하면 본인부담금은 받을수 없게 됩니다.
고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답변 :
언제가입하든 바뀐 법대로 보장받는게 맞는거겠지요?
아닙니다, 보장은 가입시점을 기준으로 받게되므로, 축소되기 전에 하시는 것이 유리한것입니다.
하지만 이건은 논란이 계속 되고 있지만, 실제 실행여부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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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B타임즈] 내년, 의료실비보험 100% 실비보장 축소 조짐. 가입
서둘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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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실비보험의 병원비 본인부담금 보장 70~80% 축소 방안 검토 중
손해보험사 의료실비보험이란 무엇인가?
의료실비보험은 민영의료보험이나 실손보험 이라고도 불린다.
작은 감기에서 암 같은 큰 질병, 갑작스러운 상해사고까지 의료실비보장을 해주고 입원비를 당일부터 보장하며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대상이 아닌 CT, MRI, 초음파, X-ray, 특수검사, 내시경 등의 고가의 검사비와 한방병원에서의
실제치료비까지 본인부담금을 100% 보장 해 주는 손해보험을 의료실비보험이라 부른다.
실제로 질병이나 상해로 각종 검사를 받거나 입원 치료를 받게 되면 상당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 적용 대상이라도 환자가 부담하는 비율은 일반적으로 30%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강보험이
아예 적용되지 않는 고액의 검사나 치료를 받았을 때는 환자의 의료비는 순식간에 늘어난다.
이러한 부담 때문에 최근 많은 가계에서 폭발적으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이다.
또한 최근 노후까지 보장하는 100세 만기 의료실비보험이 출시되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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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의 실손 보장 축소 논란
그런데 올해들어 정부가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상품의 의료실비보장 한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그 방안으로 현재 생명보험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코인슈어런스(co-insurance)’ 방식을
내놓았다.
코인슈어런스 방식이란 보험사가 의료비의 80%만 보장하고 나머지 20%는 가입자들이 부담하는 것을 말한다.
왼쪽 그림으로 볼때 기존에 모두 보장되던 노란색부분의 20% 를 앞으론 가입자들이 내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현 의료실비보험의 100% 보장 수준을 70~80%로 축소하겠다는 뜻이
며 ,의료실비보험의 최대장점을 약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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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축소, 가입자들의 도덕적 해이 때문?
정보와 보건복지부가 이 같이 판단하게 된 근거는 민영의료보험 가입자들의 도덕적 해이 이다.
실손형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성 축소 방안은 이미 보건복지가족부 등에서 지적해 온 사안으로써
정부는 민영의료보험의 본인부담금 전액 보장이 결과적으로 무분별한 검사와 의료이용을 부추겨 국민건강보험 재정
악화에 기인하고 있다며,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80% 수준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된 것이다.
즉, 현행 100% 보상체계로 발생하는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의료실비보험의 지급보장률을 향상시켜 보험이 일정한
공익 목적을 갖게 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방안의 핵심이다.
하지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의료이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인구를 대상으로 40만6751명을 무작위 추출해 분석한 결과 0~64세 인구 중 민영의료보험 가입자의
2년 평균 의료비용은 73만8000원으로, 비가입자 76만8000원보다 적었다.
이런 결과는 보건복지부와 정부의 주장과 달라 보험관련업계에서 많은 반발이 일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이 병원비절감에 효과적이라는 반증 이 같은 민영의료보험의 보장축소
논란은 그만큼 의료실비보험이 가입자들의 의료실비절감에 메리트가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실제로 MRI,
CT, 레이저치료 등 고가의 진료비뿐만 아니라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며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최대 50만원 한도로 보상 해 주는데다, 암 진단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교통사고시 운전자 방어비용을 보장해주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의 성인 질환 등 의료비를 100% 보장해주는
등, 이미 많은 가입자들이 성공적으로 의료실비 절감을 하였고 충분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도덕적 해이 논란은
전문가들의 찬반양론이 갈리는 상황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현 의료실비보험 상품이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사실이다.
의료실비보험. 의료실비를 100% 보장 받기 위해선 지금이 가입 적기!
정부에 의해 보험정책이 바뀐다 하더라도 약관 즉, 계약이 우선이기에 기존의 보험약관으로 가입한 사람들은
여태까지의 민영의료보험의 100%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보험료가 인상했던 올해 3월 달에 병원비보험
가입이 폭주했던 이유이다.
따라서 보험정책이 바뀌기 전, 지금 가입하는 것이 민영의료보험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한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민영의료보험은 나이가 들면 가입하기가 까다로운 만큼, 처음 가입 시 꼼꼼히 따져보고
보장기간이 100세까지 긴 상품을 들어두는 게 좋다”고 밝혔다.
정부의 의료실비보험 축소방안은 지금도 추진중이다. 내년 정부에 의해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이 80%로 변경되기전에
반드시 가입해 민영의료보험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소비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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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어려운 경제 속,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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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가 어려울수록
더 어려워지지 않기 위한 방어막으로 생각해야
연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곳곳에서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듯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가정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며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지출을 줄이고 있다. 생필품의 지출은 최소화하고 그 외 지출은 제로화
하는 현명한 소비습관이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과연, 이런 어려운 시기에 보험은 최소화와 제로화 품목 중 어떤 범주에 속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소화도
제로화도 하면 안 되는 품목이라 할 수 있다. |
보험의 근본적인 목적은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아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각종 소비가격이 높아져 지출이 늘고 있는 지금처럼 가정경제가 안정적이지 못할 때 당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보험은
우선 ‘처분’하는 대상이 되곤 한다. 그러나 보험은 어려울 때 더 어려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최소의 방어막으로
지니고 있어야 한다.
보험가입 후 보장을 받아보지 않았다면 혜택 없이 보험을 괜히 들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건강에 문제가 없어
보험금을 받지 않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임을 간과하고 단지 보험료에 대한 미련만을 갖게 되는데, 가정이 어려울
때 이런 생각은 더욱 크게 와 닿는다.
보험의 혜택을 본 사람들은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보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상황에 맞는 보험상품을 하나라도 추가로
가입하려 한다. 일례로, 가계가 어려운 시기에 집에 건강이 안 좋은 병자가 생기면 더 무너지게 된다. 이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으로라도 지출의 일부를 보험으로 돌리는 소비형태를 갖게 되는 것이다. 어렵다고 질병이나 사고가
비켜가지는 않는다. 어려울수록 최소 지금보다 나빠지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로 생각해야 한다.
손해보험사 민영의료보험의 경우 병원비의 지출내역을 100% 보장한다는 특성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만일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면, 지금과 같은 시기에 민영의료보험
가입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
민영의료보험은 의료실비보험이라 하기도 하며 하나의 보험으로 운전자보험, 암보험,상해보험을 해결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민영의료보험은 보험금을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타의 정액형 보험상품은 약관에 표시된
특정질병만 보장하지만, 민영의료보험에서는 몇몇 질병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보장한다. 대부분 보장기간이 15년이었으나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들도 등장했다. 보험료도 많이 저렴해져 최근 상품들은 대부분 2만∼5만원 수준이다.
현재 관계당국에서는 민영의료보험의 보장율을 본인부담금 100% 보장에서 70~80%로 축소하려 하고 있다.
보장이 축소된다면 어려운 상황에서 그 가계부담은 몇 배로 피부에 와 닿는다. 때문에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다. 그러나 자신에게 필요한 정확한 상품을 고르기 위한 각 보험의 장단점 파악은 쉽지 않은데,
이러한 불편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인터넷보험 전문법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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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올보험] http://allboh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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